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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7 1/2 (칠과 이분의 일)'은 독립큐레이터 오선영이 기획한 예술 프로젝트로 비어있거나 기능하지 않는 공간, 예술을 지향하나 명확한 정체성을 갖지 못한 공간의 틈을 찾아 새로운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 7 1/2]은 2014년 4월 “예술이란 무엇인가?” “예술을 경험하는 것은 과연 무엇인가?”에 대한 원론적인 질문에서 시작되었습니다. 2014년에는 '예술과 무의식'에 대해, 2015년에는 '감각'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 진행하고 있으며, 2015, 2016년에는 '감각'이 주제가 되어 서울의 문래동과 장사동에서 참여작가들의 전시가 이어졌습니다. 이 주제의 연결은 미학적 해석을 이끌어 내기 위한 접근이기 보다는 사회학적 측면에서의 접근에서 시작되었습니다. 2016년 11월 인도네시아 리서치를 시작으로 2017년부터는 아시아의 도시를 표류합니다. 2017년 서울의 전시를 시작으로 2018년 김해, 자티왕이, 그리고 자카르타를 잇는 인도네시아 프로젝트가 진행되었습니다. 2019년에는 2018년도 프로젝트에 이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와 자티왕이에서 프로젝트가 진행되었으며, 2020년에는 반둥과 자티왕이에서 프로젝트가 이어집니다. 동시에 방글라데시 리서치가 시작됩니다.    


[프로젝트 7 1/2]은 예술 작업을 통해 전해지는 '감각' 그 중 감각적으로 취해질 수 있는 예술 경험의 '관점의 문제'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기존 관점을 비평하고 새로 도입된 관점이 부딪혀 '관점이동'을 촉발하는 과정을 드러내고자 합니다. 그리고 그 감각들이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 혹은 예술의 제도 안에서 어떻게 번져나가며, 어떤 형태의 예술로서 공존하게 되는지에 대해 탐구하고자 합니다. 즉, [프로젝트 7 1/2]은 예술작품을 통해 드러내는 미묘한 '감각들'을 집약하고, 예술을 경험하는 과정에서 가능한 다양한 관점을 찾고 또 제시하려 합니다. 그리고 그 관점은 담론과 지식으로만 쉽게 소비되지 않는 예술의 실험적 결합으로 감각화 되어 드러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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